[프랑스 Aug. 2018] 2nd-1. 파리 ; Bye Paris!  - Part 1. France

 






이른 비행시간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인지 잠을 푹 못잤다.
어제 장시간 비행에다가 늦게까지 에펠을 보고 막차타고 겨우 공항으로 돌아와서는,
셔틀이 끊겨 택시를 겨우 잡아타고 왔더랬다.
게다가 갑자기 왠 비까지 내려서는...ㅋㅋㅋ

무지 피곤할 법도 한데, 혹여나 비행기를 놓칠까봐 긴장을 했나.ㅋㅋㅋ
암튼 일찍부터 눈이 떠져 첫 셔틀시간보다도 일찍 로비로 내려와 대기타는 우리!


이른 시간이라 로비엔 아무도 없다.
초조한 우리 둘만 있을 뿐이다!ㅋㅋㅋㅋㅋ


그것도 아닌 것 같다.
그냥 나만 초조했나보다.
저 풀린 눈을 어쩜 좋소!?ㅋㅋㅋㅋㅋ

아니, 그나저나 우린 짐이 왜이렇게 많은가!?
하긴 난 앞으로 3주를 여행해야 하는 사람이니,
다 내짐이겠구나-_ -ㅋㅋㅋ

셔틀은 제시간보다 살짝 늦긴했지만, 무사히 우리를 공항으로 데려다주었다.

그제서야 커피 생각이 간절하게 나더이다:) 


    


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내사랑 PAUL 발견!ㅋㅋㅋ
얼른 자리를 잡고-
커피 두잔과 바게트 샌드위치, 크로아상 2개를 주문했다.


역시 명불허전, 짱맛!ㅋㅋㅋㅋㅋ

예전에 2015년에 여행왔을 때-
 파리에서 런던 넘어가는 유로스타에서 PAUL 바게트 샌드위치를 두개 사서 봉비방이랑 먹었는데,
그 때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!ㅋㅋㅋ
이번에 산건 그때 먹었던거랑 좀 다르긴 하지만, 그래도 노무 마이쪙:D


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모닝 라떼 한잔!
이거슨 진리고요:)

이제 좀 정신이 드는구먼?!ㅋㅋㅋ


이제 아침도 든든히 먹었겠다.
얼른 니스로 갑시당!

샤를드골 공항은 역시 아침부터 사람이 사람이...ㅋㅋㅋㅋㅋ
어마하군!


봉비방이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대서,
혼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또 PAUL 발견!
알고봤더니 좀 전에 내가 갔다온데였네!?ㅋㅋㅋ
아놔, 이 방향감각 제로인간 같으니라구!
진짜 날 어쩜 좋냐고...ㅋㅋㅋ


엥!? 익숙한 뒷모습!ㅋㅋㅋㅋㅋ
봉비방이 왜 또 저기서 튀어나와...ㅋㅋㅋㅋㅋ


저기요, 님!?ㅋㅋㅋ
서로 놀람!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바보들의 합창:D


공항 천장이 조명받으니까 오묘하게 이쁘네:)
괜시리 기분 좋아짐.ㅋㅋㅋ


    

    


이른 아침이라 얼굴 빵빵 부었는데도ㅋㅋㅋ
신나서 셀카도 찍어보고, 봉비방이랑 같이도 한장 찍어보고-
이제 드디어 비행기 타러 고고:)



여기저기 에어프랑스 천지!ㅋㅋㅋ
이제 우리는 이 에어프랑스를 타고 약 한시간 반을 날아-
우리 남프랑스 여행의 첫도시, 니스로 갑니다! 히히:D 


나만의 여행가이드 봉비, 이분 없으면 난 암것도 몰라유~
껌딱지처럼 꼭 붙어있어야징!ㅋㅋㅋㅋㅋ


와, 파리시내가 한눈에 싹 들어오는군.
멀미기운도 잊고, 이륙내내 열심히 바라본 광경!
이른 아침 비행의 매력:)



짧은 시간이었지만, 역시 들리길 잘했어!
곧 다시 만나!



Bye, Paris♡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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