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그리스 May 2014]3rd-5. 산토리니 ; 동화같은 Oia마을 속으로.  - 2014 Santorini, Greece


 








자, 동화같은 이아마을 속으로 빠져들 준비 되셨나요?^^
(안어벙이 생각나는건... 고딧말... 내 나이 어쩔ㅋㅋㅋ)

左: 커피 한잔 하실래요?^^
右: 악, 이 커피맛 왜이래?!?!?!?!?ㅋㅋㅋ
츄하하하하하;D
이건 오른쪽 사진 표정이 너무 웃겨서 해본 소리고!
저 커피는 무자게 맛있었음!
그나저나 대체 저 표정은 뭐임ㅋㅋㅋ
예쁘게 사진찍는다고 꽃단장하고 나갔는데... 저 표정...ㅋㅋㅋㅋㅋ


 
 
 
인피니티풀에서 열심히 물놀이하고 씻고 꽃단장하고 나오니,
바람이 선선하니 걸어다니기 딱 좋다.^^


 


근데 말이지.
우리는 분명 옷을 갈아 입고 나왔는데 컬러컨셉이 아까랑 똑같애, 쟈기!!!
이거슨 굉장한 우연이야...ㅋㅋㅋㅋㅋ
지금 포스팅하면서 느낌. 허허, 이거 참 신기방기하군^^


으잉? 멀리보이는 바다가 좀 뿌옇네?
제발 날씨 좋아서 멋진 석양을 볼 수 있기를!^^




이곳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,
산토리니에서 아주 유명한 안드로니스의 절벽 레스토랑!
하루에 딱 한팀만 저 핑크색 의자를 차지할 수 있다니.
카티키스 예약할 때 고려했던 곳들 중 하나였는데.
그래도 난 카티키스가 더 좋아!^^


쟈기, 저기서 사진 찍자!!


말이 끝나자마자 성큼성큼걸어서 종탑으로가는 나.
나 산토리니 종탑이요.. 블루&화이트..ㅋㅋㅋ


짜잔! 여기는 산토리니입니다.^^
종탑 모델..ㅋㅋㅋ
원피스 색 잘 골라입은거 같애. 하하하. 자화자찬:)


   

 


이아마을 일몰의 명소라는 굴라스성채를 향해 열심히 걸어가는 길.
나는 역시 계속 앞서가다 따라오지 않는 봉비방때문에 뒤돌아보고,
그럼 그런 나를 열심히 찍고 있는 신랑:)
이제 그만찍고 얼른 와~~~


여기 더 큰 종탑이 있군.
종이 6개나되고 크기도 꽤 크다!
아까 내가 본건 완전 미니미 종탑이었구만:)


세상 멋진 우리 신랑!
사랑해요 봉비방♡ㅋㅋㅋ


이아마을에서 가장 흔한 풍경.
다들 난간에 걸터 앉아 벌써부터 석양을 기다리고 있는건가.


쭉 줌아웃해서 보면 더 멋진..^^
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산토리니의 흔한 풍경.




오오, 굴라스성채엔 벌써 저렇게 사람들이 자리 선점...
어마어마하구나...


아, 이 사진 좋다.
나 찍고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,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고 좋군.^^



둘이 카메라 한대씩 들고 참 열심히도 찍었다.
그래서 이렇게 멋진 사진도 많이 얻었지.^^
뭐든 노력없이는 얻을 수 있는 것도 없다구!


 


산토리니 이아마을에서의 나♡


각자 카메라로 이아마을의 멋진 풍경을 담기로 했는데,
오빠는 계속 나를 찍고 있었네..^^



하늘빛도 파란색, 건물색도 파란색.
날씨는 무지 좋으니 걱정안해도 되겠군!!!


 

 
엄청난 바람이 불어온다.
그래도 우리는 찍는다, 사진!ㅋㅋㅋ
날리는 머리를 부여 잡고서라도 찍어야겠어.
그 정도로 너무 예쁘다구!








일몰이 다가올수록 점점 북적이는 굴라스성채.
어디를 찍어도 하나의 그림이 되는 산토리니 이아마을.

행복하다♡



카메라 만지느라 정신없는 우리 신랑.
덕분에 산토리니에서 환상적인 사진을 많이 건졌지요.^^


무슨 지나가는 길에 있는 상점 하나도 이렇게 느낌이 있는지.
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.


아, 탐난다 저 자리!
저기 저러고 앉아서 와인마시며 석양을 보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겠군.




RENT A CAT 5유로라니...ㅋㅋㅋㅋㅋ
대체 뭐지...?ㅋㅋㅋ


오왓! 천사의 부름!
한글로 써있는,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기욤뮈소의 소설!!!
대박 신기방기:)
한국사람이 놓고 갔나?ㅋㅋㅋ



아까 우리 점심먹었던 레스토랑, LOTZA!
아까는 너무 배고파서 들어가기바빠 사진 한장 못찍어둔게 아쉬워서 지나가다 한장!


기념품가게 한군데도 그냥 지나갈 수 없게 만들어놨다.
오메, 여기 진짜 어쩜 좋대유?ㅋㅋㅋ


 

 
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진!
벽 색감하며, 우리 신랑 표정도 너무 좋고:)

근데 대체 'ecru'가 뭐지?
지금 네이버에 찾아보니까..
[영어] 담갈색; 크림색
 [프랑스어] 1. 표백이나 염색하지 않은,자연색 그대로의,베이지색의 2. [옛] 천연 상태로의
음.. 이런 뜻이군!




하아.. 하늘색 정말.. 최고!
좋은 날씨만큼이나 내 기분도 날아갈 듯:)



예쁜 척을 한번 해보았습니다:) 낄낄!ㅋㅋㅋ


 


동화 속으로 퐁당 뛰어들어간 듯.
누군가의 집 앞에서 우리는 또 사진 삼매경:) 


오 이제 제법 해가 뉘엿뉘엿...
근데 이건 진짜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다...
저 에게해에 비친 해 좀 보게나...
이제 우리도 슬슬 굴라스성채쪽으로 가야겠군!


 

 
저기, 신랑님!
이제 우리도 슬슬 사람들 무리있는 곳으로 가봅시다.
사진 그 정도 찍었으면 됐어...ㅋㅋㅋ


끝나지 않는 그의 사진 열정.
동화 속 한장면 같은 풍경 속에 우리 봉비방이 뙇!ㅋㅋㅋ


아.. 가슴이 확 트인다..
저기 밑은 분명 누군가의 집이었는데.
대체 이런 곳에 사는 사람은 매일 이런 풍경을 보고 살면,
이것도 익숙해지고 일상이 되어 별 감흥없고 과연 그렇게 될까.



그럴리 없을거란 확신이 나도 모르게.
절대 봐도봐도 안질리겠지.
이게 어떻게 질릴수가 있겠어.


 
 

날씨운까지 환상적인 이아마을 산책.
이제 그만하고 얼른 출발해야되는데 이 그림 같은 동네를 그냥 떠날 수가 없다고!!!


 


롱다리가 된 우리 그림자.
은근 대리만족...ㅋㅋㅋ
사진에 찍힌 그림자가 뭔가 멋져!^^

머리가 날리는줄도 모르고 또 카메라보느라 여념없는 이 남자

 
 

우리 그림자를 담으려는데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쓰윽~
요녀석!^^

 

 으아, 아까보다 사람이 더더 많아졌다!
아쉬운 맘 뒤로하고 이제 우리도 저 곳으로..
지는 해가 멀지 않았다!

대체 이아마을은 얼마나 멋진 석양을 또 우리에게 선물할지!
매력의 끝을 알 수 없는 이 마을.

이제, 정말 이아마을의 환상적인 석양을 구경하러 가볼까!?!?^^


굴라스성채로 고고♬♬♬




 
 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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